보도자료

[비즈니스워치] "누적된 엔씨에 대한 불만, 블소2로 표출"

관리자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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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을 출시했으나 과도한 과금구조로 이용자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대다수 게임사들이 리니지류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를 서비스하고 있는 데다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인 '확률형 아이템'을 기반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나 유독 엔씨소프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비난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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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한국게임학회장)는 15일 비즈니스워치와 인터뷰에서 "유저들이 가장 분노하는 것은 IP 우려먹기와 확률형 아이템이 결합되는 경우"라면서 "이번에 출시한 블소2가 그러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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