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투데이] 신선함은 없고 과금만 유도하더니 결국...中에 자리 뺏기는 K-게임

관리자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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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들은 다 비슷했는데 ‘원신’은 캐릭터도 독특하고 스토리 라인이 확실해서 끊을 수가 없다. 모바일로 이 정도 수준의 오픈월드 게임을 구현해낸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애플 앱스토어에 달린 중국 인기 게임 ‘원신’에 대한 국내 유저(이용자)들의 평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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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뉴스투데이와 통화에서 “중국 게임이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면서도 “중국 내에서 게임을 규제하다 보니 중국 게임사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고 가장 대표적인 국가가 한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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